최근 쓰고있는 에센스.
한율을 써봤는데 그닥 효과를 모르겠어서 다시 엄마에게 넘기고 대신 제니피끄를 받아왔습니다.
원래 엄마가 쓰려고 샀다는데 건성이라 안 맞는다고 하시더란.
건성보다는 중복합성부터 잘 맞는다고 하긴 합디다.
마침 갈색병과 제니피끄 사이에서 약간의 고민을 하던 차에 받아서 써봤는데 오, 제법 괜찮던데요.
광고에서는 7일 후 확인해보라고 하는데 7일까지 안 써도.. 음.
자기전에 바르고 한 서너일정도만 지나도 얼굴이 쫄깃해짐. 탱글거린다고 해야하나.
원래 피부가 화장품을 잘 가리는 편은 아니긴 했지만 좁쌀 여드름이라든가, 트러블도 없고.
바를 때 수분감도 괜찮은 편이에요. 촉촉.
우폭(...)이지만 만나는 사람마다 피부좋다는 소리를 듣는 편인데
에센스 쓰는 동안 들은 빈도수가 유독 높았던듯.
대신 값은 좀 부담시럽습니다.
지금 쓰는 용량은 30ml 짜린데 매일 바르니 금방 쓰는 듯 하여..
피부상태가 괜찮은 타이밍이라면 이틀에 한번정도로 줄여도 괜찮을 것도 같고-
여차저차 이제 거의 다 써가는데 이번엔 진리의 에스티로더 갈색병을 한번 써볼까 다시 고민중.
갈색병도 가격 때문에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지만 주위의 밀물같은 간증들 덕에-
효과가 직빵이라고 하죠잉. 기대기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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